2007년 06월 17일
네멋대로 행보하라. -박준-
박준의 '온더로드'를 꽤 재미나게 읽었다.
단순 여행기가 아니라 그가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만났던
길거리의 여행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의 책이었다.
여행은 유적지 답사가 아니라 사람과의 만남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길 위의 여행자들이란 내용에 흥미가 생겼고
그책은 꽤 오랫동안 마음을 들쑤셔 놓았다.
그런데 그 박준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사버렸다.
책 제목도 내가 좋아하는 네멋대로로 시작하니...
왠지 필이 통했다고 할까.
온더로드에서는 카오산 로드라면
이번엔 뉴욕이다.
항상 전세계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소가
그에게는 땡기나보다.
뉴욕의 여러모습, 그 속에서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일상.
뉴욕으로 친구를 떠나보낸 나는 항상 뉴욕이란 도시를 동경하며 살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그래서 활기차며 그 안에서 무한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곳.
젊은이들이라면 한번쯤 그런 도시에서 살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마음에 또 불을 질러버렸다.
뉴욕의 떠오르는 장소 윌리엄스 버그. 덤보, 미트패킹스트리트.
아티스트, 음악가, 미술가, 스탁브로커 등등.
수많은 사람이 뉴욕에서 자신의 삶을 일구고 있다.
여기 한국이란 나라 그것도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나에겐
그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나눠 갖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내년에 꼭 뉴욕에 가보려 한다.
한번은 가봐야 할것 같다.
그랬다. 책을 읽는 내내...
단순 여행기가 아니라 그가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만났던
길거리의 여행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의 책이었다.
여행은 유적지 답사가 아니라 사람과의 만남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길 위의 여행자들이란 내용에 흥미가 생겼고
그책은 꽤 오랫동안 마음을 들쑤셔 놓았다.
그런데 그 박준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사버렸다.
책 제목도 내가 좋아하는 네멋대로로 시작하니...
왠지 필이 통했다고 할까.
온더로드에서는 카오산 로드라면
이번엔 뉴욕이다.
항상 전세계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소가
그에게는 땡기나보다.
뉴욕의 여러모습, 그 속에서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일상.
뉴욕으로 친구를 떠나보낸 나는 항상 뉴욕이란 도시를 동경하며 살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그래서 활기차며 그 안에서 무한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곳.
젊은이들이라면 한번쯤 그런 도시에서 살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마음에 또 불을 질러버렸다.
뉴욕의 떠오르는 장소 윌리엄스 버그. 덤보, 미트패킹스트리트.
아티스트, 음악가, 미술가, 스탁브로커 등등.
수많은 사람이 뉴욕에서 자신의 삶을 일구고 있다.
여기 한국이란 나라 그것도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나에겐
그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나눠 갖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내년에 꼭 뉴욕에 가보려 한다.
한번은 가봐야 할것 같다.
그랬다. 책을 읽는 내내...
# by | 2007/06/17 18:53 | books | 트랙백




